같은 동작 수어(수화)가 나라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되는 단어들

- 일본수어 ‘알다’와 이탈리아수어 ‘좋아하다’
https://youtu.be/Uaj3bDF0tr8

일본수화의 ‘알다’(한국수어 ‘알다’랑 비슷함)는 이탈리아수어의 ‘좋아하다’와 동작이 거의 비슷함

그래서 일본 농인이 저 사람을 가리키며 ‘알다’동작을 하니까 이탈리아 농인은 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한 것



- 영국수어 ‘청인’과 미국수어 ‘농인’

https://m.blog.naver.com/ks1127zzang/223107431434

영국수어(BSL)와 미국수어(ASL) - 같은 동작이 정반대 뜻이 되다니!

- 그 외 다수
https://m.blog.naver.com/ks1127zzang/223094361603

같은 동작 수어가 나라마다 다른 의미가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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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no one has given any sign language example so far.



• ⁠'True, right' in Korean Sign Language is 'pronounced' with the same gesture as 'who' in Colombian Sign Language. Only the latter would involve a non-manual signal of a question. (raised eyebrows, among others)

• ⁠video - 'true' in KSL

• ⁠video - 'Who' in Colombian Sign Language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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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hate' in Korean Sign Language would mean 'to like' in Chinese Sign Language. But the signer would sign the former with an annoyed face and some jaw movement, while the latter involves a happy face.

• ⁠video - 'to hate' in KSL

• ⁠video - 'to like' in CSL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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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be enough' in Korean Sign Language has the same form as 'to be able (to do something)' in Japanese Sign Language, while British Sign Language assigns the meaning of 'morning' to the same sign.

all 3 in my blog

https://m.blog.naver.com/ks1127zzang/222762032976

[수화] 한국수어와 일본수어 - '충분하다' vs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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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ギリス手話の「健常人」とアメリカ手話の「ろう者」とは同じ動き
- 韓国手話の「嫌い」は中国手話の「好き」と同じ(表情だけがちがいます)
- 韓国手話の「充分」は日本手話の「できる」と同じ。そしてその動きはイギリス手話では「朝」のいみになります。
- 韓国手話の「本当、そうだ、真実」はコロンビア手話では「誰？」の意味になってしまいます

個人的に同じ動きか似ている動きが全然違う意味になる各国の手話単語に興味があって、とても勉強になる動画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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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표 수집하듯 모으고 있다.
수어가 판토마임이나 만국공통의 인공어가 아니라 음성언어와 같이 자연발생한, 지역마다 계층마다 계통마다의 변이가 큰 자연언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데에  이런 사례의 모음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