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saokim 사오 김의 브런치 언어학에 대해 읽고 씁니다. 수어와 외국어와 과학철학도 좋아합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디 거침없는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brunch.co.kr 사람들이 생각보다 잘 모르는 사실인데, 블로그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올리려면 우선 심사를 받아서 업로드 자격을 얻어야 한다. (나도 몰랐다.) 나름대로 실질적인 심사라서 4번 5번씩 도전하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브런치 업로드 자격을 얻고 싶은 지원자는 300자 이내의 자기소개서, 300자 이내의 활동계획서(?)와 함께 자신이 쓴 글 4개와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 출판했던 책(있다면)에 대한 정보를 첨부하여 심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 쓴 글을 첨부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