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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1

언어학자의 낭만

“책을 한 권만 읽고서 아는 체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들 한다. (누가 처음 한 말인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확인하기 어렵다.)​ 나는 ‘한 권만 읽고 아는 체하는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할 때가 많다. 규범주의적 언어관(표준어 제일주의)에 대해 괜히 막 반감을 드러낼 때가 대표적이다.​ 이제껏 블로그에서 몇 번 드러냈듯(링크1 링크2 링크3), 나는 규범주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학문으로서의 언어학이 취하는 입장 또한 기본적으로 규범주의와는 다르므로, 스스로 언어학자들과 입장을 같이한다는 일종의 자부심같은 것도 갖고 있다.​ 처음 반-규범주의의 세계에 발을 디딘 것은 중학생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다지 멋진 계기는 아니었고, 채팅을 하다가 누가 내 맞춤법을 지적하자 그에 대한 반감으로 핑계를..

언어학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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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과학철학에 동경과 선망을 가지고 틈날 때 공부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외국어와 수어도 좋아합니다. 외대에서 베트남어 전공 및 영어 부전공을, 외고에서 러시아어 전공을 했었습니다. 제가 헛소리를 할 때는 사정없이 교정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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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언어학올림피아드, 영어, 언어학, KimTinh, 베트남어, 수어, Linguistics, 언어유형론, 국어, 문법, 외국어, 어학, 국어문법, 수화, 언어와매체, 한국수어, 음운론, 음성학, 구문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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